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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물

두얼굴의 하늘.

by 느나느나호 2010. 8. 19.











맑던 하늘 갑 작히 먹구름이 생기면서 거짓말 조금 보태고 주먹만 한 크기의 빗줄기가 쏟아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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