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사진214 익산 max fc 09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 1경기 1경기. [-63kg ] 김범수(익산엑스짐/포항센짐) VS 추선홍 (의정부원투) 김범수 심판전원일치 판정승 2017. 6. 26. 익산 max fc 09 (2.3.4 경기) 2경기 [여성 -56kg] 문수빈(목포스타) VS 길민정(순천암낫짐/더 포커스) 문수빈 심판전원일치 판정승 3경기 [계약 -51kg] 이성준(익산엑스짐) VS 박창연(순천암낫짐) *박창연 850g오버 총점 3점 감점 실격패 4경기 [-70kg] 임준영(광주팀맥) VS 최훈(안양삼산) 임준영 KO승 2017. 6. 26. 익산 max fc 09 (5.6.7경기) 5경기 [여성 –52kg] 박성희(목포스타) VS 최하나(군산엑스짐) 박성희 KO승 6경기 [-70kg ] 조성환(김제국제엑스짐) VS 박만훈(청주J킥) *박만훈 800g오버 총점 3점 감점 실격패 7경기 [-90kg ] 곽윤섭(대구청호관) VS 장태원(팀마산스타) 장태원KO승 2017. 6. 26. 제22회 바다의날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 제가 찍는 맞은편 뉴시스 기자님이 찍은 사진.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사 내용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전북도민과 군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해양수산 종사자 여러분!스물 두해를 맞은 바다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통일신라시대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청해진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의 해상권을 장악하며 해양강국으로 명성을 떨쳤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134만 해양수산 종사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 12위권의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보유 선박수 세계 5위, 컨테이너 물동량 세계 4위의 해운항만 산업은, 수출 물량의 99.7%를 책임지며 우리나라를 세계 6위의 수출대국으로 키워냈습니다.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포함한 우리 바다의 면.. 2017. 5. 31. 이전 1 2 3 4 5 ··· 54 다음
